2015.08.12 02:27

다음 블로그에서 작성했던 포스팅입니다.


※스포 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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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능력자 다수 출현...

 

2. 간만에 사키의 "캉!" 소리를 들었다.

그리고 직후 머릿속에선 꽃잎 흩날리는 배경과 함께 "잇빠츠 츠모! 린샹카이호!"가 들릴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...

몇 초 후 정말로 그게 이루어지던ㅋ

난 일본어도 마작도 모르는데 이걸 외웠다는 건 그만큼 많이 나왔다는 것(...)

 

3. 코시미즈 아미 성우님(노도카 役) 목소리 너무 좋음;

마토이 류코 목소리를 들었을 땐 많이 놀랬다.

하지만 나는 노도카 톤의 차분한 목소리를 선호함ㅋ

 

4. 인상깊었던 6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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