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감상평 : (할 말 없음).....^_^a;
카카오 페이지에 소설 대여권이 떴길래.......ㅋ.....
대여권으로 볼 수 있는 만큼만 읽은 상태에서 적어보는 감상이다.
추후 더 추가될 것...
<제로의 사역마>는, 일단은 쿠기밍 때문에 알게된 애니였다.
원작이 라노벨이라는 건 한참 후에 알게 된 것.
관심은 거기 까지였다. 난 마법사물은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.....
(그런 이유로 <해리포터>도 별로...친구 리퀘땜에 보긴 했는데 재미없었엉...)
하지만 카카오 페이지에,
요즘 카카오 페이지가 많은 만화/소설들을 연재하고 있다.
소설 쪽은 별 관심 없었는데 오늘 목록에 <제로의 사역마>가 있었다.
이 기회에 한 번 봐볼까? 싶어서 대여권을 받아 보게 되었다.
그리하여 감상은.....
우선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는, 삽화도 많고 내용도 가벼운 편이라 심심할 때 읽으면 좋다.
지금까지 본 라노벨은 <늑대와 향신료>, <어떤 마술의 금서목록> 뿐인 1人...
<제로의 사역마>는 딱 거기에 알맞는 수준이었다.
...이거 말고는 딱히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...(....)
카카오 페이지 기준 1권 28화 소감_
1권 초반부부터 등장하는 '파괴의 지팡이'.
나는 지팡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책을 읽어왔다.
지팡이에 대해 별다른 묘사가 없었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그 모습을 상상했으나...
...실린 삽화 속 이미지가.................?
베댓이 모든 걸 설명해 주고 있다 : 알라후 아크바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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